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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구미시(을) 공천확정자, ‘원팀 결집’… 6·3 지방선거 필승 다짐

최영희 기자 입력 2026.05.04 01:53 수정 2026.05.04 01:53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은 지난 1일 오전 선산 비봉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사무실에서 공천 확정자들과 함께 ‘필승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에 나섰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충혼탑 참배에는 공천이 확정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기초·광역 예비후보가 함께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전략회의에서는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메시지와 지역별 대응 방향, 후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원팀’ 체제를 재확인했다.

참석한 광역의원 예비후보는 △제5선거구 이명희 △제6선거구 윤종호 △제7선거구 김창혁 △제8선거구 백순창 등 4명이다.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바선거구(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 가) 장미경 나) 양진오 △사선거구(고아읍) 가) 김종화 나) 강승수 △아선거구(산동읍·해평면·장천면) 가) 이탕모 나) 황지도 △자선거구(인동동·진미동) 가) 장진호 나) 소진혁 다) 김근한 △차선거구(양포동) 가) 김현경 나) 정지원이며, 비례대표는 1) 박윤경, 3) 김서정 등 총 17명이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하며 구미 발전의 정신을 되새기고 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더욱 굳혔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의석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미래를 가르는 중요한 승부”라며 “흩어지면 이길 수 없고, 어중간한 승리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이어 강의원은 “모두가 하나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강한 추진력과 원팀의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구미 발전을 확실히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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