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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관협력으로 위기가구에 희망을, 구미시 통합사례회의 개최

최영희 기자 입력 2024.08.30 22:57 수정 2024.08.30 22:57

구미시는 지난 29일 비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회의는 구미시(희망복지지원단)를 비롯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시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관련 학교, 통장, 아파트 관리사무소,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9개 기관의 민․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거, 돌봄, 건강, 교육, 간병비 부담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구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설정했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가 민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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