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는 사회적 교통약자(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탐방 편의를 도모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셔틀버스’를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는 오는 18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구천동주차장 ~ 백련사(약6.1km)구간에 하루 5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은 차량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친환경 셔틀버스 도입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탐방권 보장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한 것으로, 휠체어 리프트를 완비한 15인승 전기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임으로써 모두가 평등하게 누리는 국립공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김양겸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친환경 전기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탐방객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탐방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