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화 예비후보(구미시의원선거 바선거구·고아읍)가 홍보 영상을 통해 출마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고아를 뜨겁게, 청년 김종화’라는 제목의 출마 선언 영상을 공개하고 고아읍 발전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기존 정치권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방식 대신 영상 메시지 형식을 선택한 것은 젊은 정치인다운 새로운 시도로, 주민들 곁에서 늘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영상은 고아읍 들성지를 배경으로 “고아읍의 변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청년이 움직이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출마 포부를 드러낸다. 영상에는 고아읍 상권과 농업 현장, 교육 환경, 주민 생활 공간 등이 담기며 지역의 현실과 과제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업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했다. 특히 고아읍의 상권과 농업, 교육과 생활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청년의 실행력으로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년회 활동과 주민 간담회 등 그동안의 지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치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 속에서 답을 찾을 때 지역이 움직인다”며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예비후보는 “지역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고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고아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구미시을 청년위원장과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아읍 청년회장을 맡아 지역 청년 활동을 이끌어 왔다. 현일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문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문성지구 학생선도단장, 문성10리 이장(전)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해 왔으며, 현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후원회 구미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