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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순창 경북도의원, 6.3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재선의 힘”...살고 싶은 구미를 위한 4대 비전 제시

최영희 기자 입력 2026.03.17 22:33 수정 2026.03.17 22:48

경북도의회 백순창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6·3 지방선거 구미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백순창 경북도의원 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백순창 경북도의원 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백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4년간 양포동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보다 확실한 결과로 완성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그동안 경북도의회에서 활동하며 어린이·청소년·여성·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현장 밀착형 소통을 기반으로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실천해 왔다.

지역발전 분야에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구미 해마루 맨발걷기길’과 도심형 펌프트랙 조성, ‘한천 보도교(26년 8월 준공 예정)’은 시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고려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조례 제정을 통해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으며, 빈집을 활용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임기 동안 10회 이상 헌혈(전혈) 참여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연대 강화에도 힘써왔다.

백 의원은 “양포동은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도비 확보와 도 차원의 전략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사업 유치는 의정 경험이 중요한 만큼 재선 도의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재선의 필요성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다자녀 가구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생활여가 공간 확충, 빈집 활용 사업 등을 보다 체계화 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백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❶취약계층 중심 입법 ❷청년일자리 창출 ❸첨단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❹교육·정주 환경 중심 지역발전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기반을 활용한 전략사업 유치와 도비 확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젊은 인구가 많은 양포동의 특성을 반영해 돌봄과 교육환경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포동 주요 현안으로 ▲명문 고등학교 신설(가칭 해마루고등학교, 2028년 개교)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확장 ▲옥계동 체육관 및 주차장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양포 파크골프장 조성 ▲근로자문화센터 수영장 개보수 ▲도심형 펌프트랙 조성 등을 제시하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앞으로의 4년은 성과를 이어가는 것을 넘어 보다 체계적으로 확장해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산업과 주거, 교육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살고 싶은 구미, 더 살기 좋은 양포동’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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