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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을 11개 읍·면·동 의정보고회 성료

최영희 기자 입력 2026.03.03 23:46 수정 2026.03.03 23:46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을)이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의정보고회 일정을 2월 28일 도개면과 무을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이번 의정보고회는 해평면을 시작으로 산동읍, 장천면, 선산읍, 옥성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고아읍, 도개면, 무을면까지 구미을 전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강 의원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보고회에는 총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의원은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추진해 온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구미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 향후 추진 계획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도농지역 생활인프라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도심 생활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 의원은 “국회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장에 직접 나가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며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성과보고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국회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미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보고회 현장에서는 농로·상수도 정비, 노인복지 확대, 청년 일자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민원과 건의사항이 다수 제기되었으며, 강 의원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즉석에서 관계 부처·지자체 협의 방향을 설명하고, 담당 보좌진에게 민원 접수와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100여 건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관계기관에 전달 중”이라며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명구 의원실 제공

강 의원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서민경제·중소기업 지원과 금융·공정경제 분야 현안 대응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농어촌 경쟁력 강화와 농업·수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는 구미의 특성을 살려,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확인한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끝났지만 현장 소통은 계속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강명구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순회 간담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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