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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최영희 기자 입력 2026.01.30 22:56 수정 2026.01.30 22:56

구미소방서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구미소방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구미시의원과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북 도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여 회장과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임하는 송대영 회장은 지난 4년간 구미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며 각종 재난 현장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연합회 예산과 장비 확보에 힘써 시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산불 진압 장비를 보다 안전하게 갖추는 등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 여건을 개선했다.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윤경태 회장은 도개 의용소방대장으로 2년째 활동 중으로, 앞으로 구미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며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 행사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속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윤경태 신임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법령에 근거한 재난 안전 인력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연합회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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