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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올곧 냉동김밥 1만9천 줄 구미시에 기탁…취약계층 식탁에 온기 더해

최영희 기자 입력 2026.01.12 23:02 수정 2026.01.12 23:02

구미시는 지난 8일 (주)올곧 박홍철 명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냉동김밥 1만9천 줄(7천3백만 원 상당)을 전달받는 전달식을 가졌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이번에 기탁된 냉동김밥은 바바김밥, 톳두부김밥으로, 지역아동센터 46개소를 비롯해 기초푸드마켓·푸드뱅크,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5개소,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시는 든든한 한 끼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탁된 냉동김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 끼 식사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올곧은 구미시 산동읍에 소재한 식품기업으로, 냉동김밥을 비롯해 떡볶이, 비빔밥, 어묵탕 등 다양한 간편식을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 개선을 통해 맛과 완성도를 높이며, 수출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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