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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물산-해비타트, 2024 희망의 집 고치기 ‘김천시 어모면’

최영희 기자 입력 2024.08.14 22:52 수정 2024.08.14 22:52

삼성물산과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2024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삼성물산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청 제공

「삼성물산과 함께하는 2024 희망의 집 고치기」는 삼성물산의 후원으로 한국해비타트가 어모면 내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 단열공사, 창호 교체,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는 8년간 강원도 강릉시 내 4개의 동에서 시행됐다.

희망의 집 고치기 올해 대상자는 어모면 내 에너빅스 김천태양광발전소 인근 지역의 주거 취약계층 15세대가 확정됐다. 3일 동안의 임직원과 가족 봉사활동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DIY 가구 만들기, 집 내․외부 페인트칠 등으로 이뤄졌다.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청 제공

김영호 어모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안락한 보금자리를 지원해주시는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에 감사드린다.”라며 “노후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이 좋은 기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니 안심이 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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