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단순히 자금지원 기관이 아닌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기관으로 성장할 것”
지난 5월 새로이 취임한 김중권 이사장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걸었다. 수많은 성장통을 겪으며 차근차근 성장해온 재단의 또 다른 도약을 내건 셈.
그는 취임 후 곧바로 경북도내 22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민중심’, ‘소통경영’이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보여준 행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시·군 워크숍에서 소상공인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고금리 및 경제침체 상황 속 융자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다수의 소상공인을 위해 각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기보증회수보증(전환보증)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또, 이자지원 프로그램 중첩지원을 제한하는 시군별 소상공인 지원 조례의 개정, 이자지원율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2000년 설립 이후 경북신용보증재단은 크고 작은 경제위기를 겪었고, 가장 효과적인 보증지원 방법을 모색하면서 도민의 신뢰를 쌓아왔다.”며“어려운 시기지만 늘 그랬듯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저출생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우리 임직원 모두가 일·가정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