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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시 인동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12월 29일 재개관 시범운영

최영희 기자 입력 2025.12.24 23:02 수정 2025.12.24 23:02

구미시 인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9일에 재개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인동도서관은 지하1층 ~ 지상3층, 연면적 5,069㎡ 규모로 지난 2000년에 개관했으며 리모델링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이후 2026년 1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재개관식은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시는 2023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시비 9.7억을 포함, 총46억을 확보하고 환경개선사업비 12억을 추가로 투입해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벽체 단열보강, 냉난방시스템 교체,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개방형 열람공간 확장, 북카페형 자료실, 다양한 ICT 시스템도 갖췄다.

주요시설로는 ▲지상1층 가족라운지, 힐링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24시 마을돌봄센터 ▲지상2층 스터디존, 열린나래, 강의실, 토론실, 휴게실 ▲지상3층 종합자료실, 어링이자료실이 있고 1층은 어린이 돌봄, 만남,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개인학습, 평생교육, 문화향유를 위한 공간, 3층은 카페형 독서, 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시간은 정상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8시 ~ 22시 이지만 자료실, 스터디존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집기 미확보 등으로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미비한 시스템 환경을 정비하여 기존 독서, 평생학습 기능에 휴식, 소통, 육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주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이용과 홍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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