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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낙호 김천시장, 황금정수장 깔따구의심 유충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

최영희 기자 입력 2025.10.24 17:40 수정 2025.10.24 17:40

김천시(시장 배낙호) 황금정수장에서 깔따구 의심 유충 1마리가 발견되어 24알 오전 시청에서 배낙호 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다.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청 제공

황금정수장은 매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유충검사에서 깔따구 의심 유충 1마리가 지난 22일 최초로 발견 발견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시료를 채취하여 실시한 검사에서 배수지 3개소, 수용가 1개소 등에서도 검출되었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발견 즉시,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에 상황보고 및 현장지원 요청 후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발생원인이 규명될때까지 정수장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역세척 주기 단축, 공정별 모니터링, 염소소독 강화 등 유충 제거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금정수장은 김천시 동지역(율곡동 제외), 농소면, 남면(일부제외),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일부제외)에 보급하고 있으며, 구미 광역상수도에서 공급하는 율곡동, 아포읍, 남면 초곡리, 공단 일부지역은 제외된다.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에서는 상시 수질 모니터링 확대, 시설보강 등을 실행할 것과 함께 김천시민들에게 음용 자제(음용을 제외한 생활용수는 가능)를 요청했으며, 아울러 상황 종료시까지 시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에 생수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5일부터 진행될 김천김밥축제는 전조리과정에서 생수를 사용할 것은 물론, 관람객용 생수 30만병이 준비되어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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