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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시, 오는 4일 양성평등주간·인구의 날 기념행사 연다

최영희 기자 입력 2025.09.03 23:46 수정 2025.09.03 23:46

구미시는 오는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유공자 1,000여 명이 함께하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 및 인구의 날 기념식·문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또 가정 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주제로 열린 ‘육아대디 사진전’ 당선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어지는 ‘투맘쇼와 함께하는 육아공감 힐링 토크콘서트’는 육아의 현실과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민들이 가족과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부대행사로는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캠페인, 체험부스, 육아대디 사진전 전시 등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구미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성평등 특강, 영화제, 2030 여성포럼, 아동극, 가족문화축제 등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든 시민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가족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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