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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동(양포동) 생활쓰레기 매립장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하면서 수국이 만발해 시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는 구름, 바람 등 많은 시련이 있듯이 다온숲 공원은 윤종호 도의원의 끊임 없는 노력의 결실이다.
그뿐만 아니다. 구미시는 특정 기업이 쓰레기매립장에 태양광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 동의안을 올렸지만, 윤 의원이 시정질문으로 맞대응 의사를 밝히자, 결국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채 철회되었고 윤 의원도 시정질문을 철회했다.
철회 사유로 윤 의원은 수익을 위해 특정 업체가 단체장을 통해서 서명받아 구미시에 동의안을 제출한 것은 특혜성 시비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토지지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는 일임을 지적했다.
오히려 공원이 들어오면 쾌적한 공기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정주 여건이 향상된다고 강조하면서, 서명한 주민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유기견 보호센터, 재활용 수집센터 등 여러 차례 어려운 난간이 있었지만, 윤의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악취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고통을 대변한 윤 의원은 무려 20년간 고통받은 주민에게 반드시 공원을 조성해서 돌려줄 것을 호소하며 미래 양포동은 구미시 전역이 10분 내 교통의 중심지로 가장 살기 좋은 양포동을 만들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는 아픔을 알기에 더욱 간절했고, 간절했기에 방법을 찾았고, 결국 종지부를 찍었다.
다온숲은 수목류 왕벗, 이팝나무 등 50종 25,680주, 초화류 수국, 억새 등 27종 536,180본으로 조성되어 있고, 다온숲 내 수국은 총 31,900본으로 하루 수백 명의 시민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지역의 어떤 민원이 발생하면 그 자리에는 항상 윤 의원이 있다. 수국처럼 빛나는 그의 열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에 지역민들은 오늘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