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폐교 위기에 놓였던 구미 산동중학교를 200여 명의 학생이 다니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먼저 학부모들이 산동중학교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를 면밀히 분석했다. 원거리 통학, 대중교통 부족, 통학로 안전 문제, 그리고 50년이 넘은 노후화된 건물 등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산동중학교는 2025년 7학급이 증설되어 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활기찬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과밀학급 해소와 작은 학교 살리기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윤종호 도의원의 솔로몬 지혜로 평가할 수 있다.
윤종호 도의원은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산동고등학교와 (가칭)해마루고등학교의 유치, 400억 규모의 경상북도 유아교육진흥원 구미지역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산동고등학교 유치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구미시 고등학교 학생 수가 497명 미달인 상황에서도 3차례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학급당 학생 수 문제를 지적했다. 타 시군의 학급당 학생 수는 25~28명이지만, 구미시는 35명으로 과밀 상태였으며, 윤 의원은 이를 학습권 침해로 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산동고등학교 유치를 끌어냈다.
또한,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2020년, 2021년, 2022년 1월 3차례의 투자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경북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24년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400억 규모의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을 폐교된 산동읍 임봉초등학교에 유치하여 현재 설계 중이며, 산동초등학교에도 경북에서 유일하게 늘봄교실을 유치해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윤 의원은 "산동중학교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교육 발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