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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무부터 실무까지…구미시, 직업소개소 종사자 교육 실시

최영희 기자 입력 2024.11.14 23:40 수정 2024.11.14 23:40

구미시는 지난 13일 근로자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131개소(유료 120개소, 무료 11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청 제공

이번 교육은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고용노동부 산하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위탁)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전문 강사를 통해 직업소개업 운영에 필수적인 노무(4대보험, 구직자 노무관리, 노무비 신고, 근로계약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및 세무(증빙관리, 장부기장, 인건비, 현금영수증, 부가가치세)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직업안정법 준수, 불법 직업소개 유형과 처벌규정 안내, 직업상담사의 역할 교육도 포함되어 직업소개소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태란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 종사자들이 법적 의무를 철저히 지켜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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