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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천시, 캐릭터 '김오삼'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최영희 기자 입력 2024.11.13 23:32 수정 2024.11.13 23:32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캐릭터 ‘김오삼’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일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김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수상작을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김천시립박물관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제공
김천시청 제공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접수한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에는 총 53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5명의 심사와 일반인 653명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1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천 호두기름과 국내산 쌀가루로 만든 디저트 ‘김천 오삼이빵’을 제작한 ㈜투마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플랜카즈의 귀여운 봉제인형 ‘오삼이 벨크로 기립배낭인형’과 ㈜오얏오얏의 김천 호두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 ‘오삼이 샌드’가 차지했다. 그 외에도 ‘오삼이 꿀잠세트’, ‘페이퍼 굿즈’, ‘머그컵’ 등 캐릭터 ‘김오삼’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1일부터 12일까지 시청 3층에서 선보인 후 장소를 옮겨 29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수상작은 향후 대내외 행사 시 홍보 및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오삼’은 김천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캐릭터로 반달가슴곰 KM-53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김천의 ‘김’, 삼산이수를 합한 ‘오’, 세 가지 특산품(포도, 자두, 호두) ‘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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